0
메모리를 전송하십시오
전쟁터를 지켜 보아라
날마다
전쟁으로의 출발
반환
Roger Quintard 는 Robert Quintard의 아들이며 유엔의 프랑스 전투군대이고 한국전쟁에 참가하였다. 유엔 프랑스군대국제협회의 전반적인 비서로 그는 자신 스스로를 <추억 기부>하는 사람으로 보았다. 그리고 이 영광스러운 전쟁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잘 안 알려진 역사의 사건의 빛을 추가하기를 원한다.
신영국은 88살 남한의 군사 였고 그가 20살일 때 전쟁에 참가였다. 그는 열정을 경험했고
그의 의지는 그의 기억에 존재한다. 다만 가끔씩 그 기억을 나누기에 어렵다.